현직 부장판사가 만취해 주점 종업원도 모자라 경찰을 폭행해 조사를 받았다. 현재 종업원 김모 씨(31)와 역삼지구대 강모 경사(44)를 때린 혐의(폭행 및 공무집행방해)로 불구속 입건됐다.
뉴스를 보니 역삼의 무슨 주점이던데 이 주점이 어떤 주점인지는 왜 정확하게 밝히지 않는거냐? 주점 앞 건물 1층에 핫선치킨집이 있던데... 불법 윤락 업소는 아닌지... 매우 의심스럽네... 암튼 이모 부장판사(51)가 요즘 유행하는 병 함익병에 걸린 건 아닌지... 기고만장도 적당히 해야지 콩밥 좀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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