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7일(월)
회사에서 서울랜드로 소풍을 떠났다.
낙엽길을 걸으며 신난 선생님들...
입장과 동시에 바로 바이킹을 탔다.
가장 익숙하고 단순한 놀이기구지만 가장 확실한 짜릿함을 안겨준다.
미친듯이 소리를 지른다.ㅋㅋㅋ
피사체를 따라가며 순간을 포착^^ 표정이 다들 소탈하다.
점심을 삼계탕으로 먹고 낙엽길에서 또 사진.
이걸 문어발이라고 하던가? 은근 재밌다.
스카이드롭.
짜릿하게 가을하늘을 감상하기엔 딱이다.
풍차를 배경으로 한컷.
회사에서 서울랜드로 소풍을 떠났다.
낙엽길을 걸으며 신난 선생님들...
입장과 동시에 바로 바이킹을 탔다.
가장 익숙하고 단순한 놀이기구지만 가장 확실한 짜릿함을 안겨준다.
미친듯이 소리를 지른다.ㅋㅋㅋ
피사체를 따라가며 순간을 포착^^ 표정이 다들 소탈하다.
점심을 삼계탕으로 먹고 낙엽길에서 또 사진.
이걸 문어발이라고 하던가? 은근 재밌다.
스카이드롭.
짜릿하게 가을하늘을 감상하기엔 딱이다.
풍차를 배경으로 한컷.
오후 5시가 넘어서 서울랜드를 빠져나왔다.
나오면서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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