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당시 창작뮤지컬 중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빨래>
뮤지컬 <빨래>의 라디오 가수가 있었으니... 당시 앵두, 사람의 맘을 사로잡는 방법을 히트하며 보사노바로 돌아온 밴즈 잠의 베이시스트였던 소히(최소희)가 그 역을 맡아 출연했었다.
소히의 이런 깜찍한 사진이 있네...ㅎ 아. 귀여워.
'사진과 섞인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추라마_정력의 상징+티벳의 정신적 스승? (0) | 2013.10.28 |
---|---|
2007 춘천마임축제 스케치 사진, 내귀의 도청장치 (0) | 2013.10.26 |
춘천마임축제 2006년 위도에서... 사토 유기에, E.M.T, 오브라더스 (0) | 2013.10.22 |
물담배 친구들과 돌려피우는 재미. 홍대 나비 (0) | 2013.10.20 |
삼척 새천년도로 카페 마린데크, 바다 전망 최고 (0) | 2013.10.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