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ing Stone's "100 Greatest Guitarists of All Time"
3. Jimmy Page
본명 : James Patrick "Jimmy" Page
출생 : 1944년 1월 9일 (70세) 잉글랜드 런던 헤스턴
국적 : 영국
장르 : 하드 록, 헤비 메탈, 블루스 록, 포크 록, 블루스
악기 : 기타, 베이스, 퍼커션, 키보드, 신시사이저, 보컬 등
활동시기 : 1957년~현재
레이블 : Swan Song, Atlantic, Geffen, Fontana, Mercury
관련활동 : 레드 제플린, 야드버즈, 더 허니드리퍼스, 페이지 앤드 플랜트, 커버데일 앤드 페이지, 조 코커, 푸 파이터스, 킹크스 등
런던에서 스튜디오 세션 기타리스트로 시작해서, 1966년에서 1968년까지 야드버즈로 활동하다가 레드 제플린을 결성하였다.
1965년 1월에 에릭 클랩턴을 대신해 야드버즈에 합류할 것을 제안 받았으나, 친구인 제프 벡을 대신 추천하였다. 1966년 폴 샘웰스미스(Paul Samwell-Smith)를 대신해 베이시스트로 야드버즈에 합류하였으나, 크리스 드레야(Chris Dreja)에게 베이스를 넘긴 후에는 제프 벡과 함께 트윈 리드 기타를 담당했다. 제프 벡이 떠난 후 리드 기타를 담당하였고 1968년 키스 렐프와 짐 매카시가 떠나자, 일정이 남은 스칸디나비아 투어를 새로운 라인업으로 마무리하기로 한다.
로버트 플랜트와 존 보넘을 영입하고 존 폴 존스가 합류 의사를 밝혀 와, 스칸디나비아 투어 기간 중에 뉴 야드버즈(The New YardBirds)라는 이름으로 함께 활동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Lead Zeppelin'을 밴드 이름으로 사용하려 했으나 '리드 제플린'으로 잘못 발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Led Zeppelin'으로 바꾸었다.
레드 제플린은 1980년 존 보넘이 사망하자 해산하였다.
1994년 로버트 플랜트와 MTV 언플러그드 공연을 함께 했다.
1998년 퍼프 대디와 고질라의 사운드트랙 〈Come With Me〉를 녹음하였다.
2007년 12월 10일 로버트 플랜트와 존 폴 존스, 존 보넘의 아들인 제이슨 보넘과 함께 레드 제플린의 이름으로 일시 재결성하여 O2 아레나에서 열린 자선 공연에서 연주하였다.
2008년 8월 24일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에서 데이비드 베컴, 리오나 루이스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여 런던 올림픽 개최를 알렸다.
Listening to what Jimmy Page does on guitar can transport you. As a lead player, he always plays the right thing for the right spot – he's got such remarkable taste. The solo on "Heartbreaker" has such incredible immediacy; he's teetering on the edge of his technique, and it's still a showstopper. But you can't look at just his guitar playing on its own. You have to look at what he did with it in the studio and how he used it in the songs he wrote and produced. Jimmy built this incredible catalog of experience on the Yardbirds and doing session work, so when he did the first Led Zeppelin record, he knew exactly what kind of sounds he wanted to get.
He had this vision of how to transcend the stereotypes of what the guitar can do. If you follow the guitar on "The Song Remains the Same" all the way through, it evolves through so many different changes – louder, quieter, softer, louder again. He was writing the songs, playing them, producing them – I can't think of any other guitar player since Les Paul that can claim that.
Joe Perry
'좋은 글 & 강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 잊지 않겠습니다. 그대의 꿈 우리 모두의 꿈이되어... (2) | 2014.03.11 |
---|---|
Taylor 714CE 스쿨뮤직, 버드뮤직, 우리악기 모두 396만원, 가격 담합했나? (0) | 2014.03.08 |
Rolling Stone's "100 Greatest Guitarists of All Time" - 2. Eric Clapton (0) | 2014.02.07 |
Rolling Stone's "100 Greatest Guitarists of All Time" - 1. Jimi Hendrix (0) | 2014.02.04 |
설날 차례상 차리는 방법, 지방 쓰는 방법 (0) | 2014.01.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