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국제마임축제에서 '아폴로18'_2009.5.31
하드한 밴드다. 세다. 갤럭시익스프레스 만큼 세고 더 묵직하다. 슈게이징 맛나는 포스트 하드록 밴드로 짧게 소개하고 싶다. 우리는 커트 코베인의 너바나 이후로 3인조 밴드만이 가질 수 있는 단단하고 완성된 사운드를 알게 되었다. 아폴로 18도 충분히 그렇다. 앞으로 쭉 건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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