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에게 라면상자는 외부의 세계로 부터 자신을 보호해 주는 커다란 벽이다.
역시 갓 돌이 지난 아가지만 새끼 고양이에겐 진격의 거인.
아가에게 쫄아서 털이 쭈뼛 섰다. 쫄지마! 우린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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