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15 불후의명곡 "11월에 진 별"
문명진 - 그대 내 품에(유재하)
우승할 만한 노래였다. 손승연의 보헤미안랩소디가 화려했어도 감동을 주는 음성은 아니었다. 다만 김진호의 <내 사랑 내 곁에>가 마지막이었다면 우승은 김진호가 가져가지 않았을까.
음성 자체의 감동은 문명진 보다 김진호가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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