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왕비 '라니아 알 압둘라'(Rania Al Abdullah)가 IS에 의해 화형당한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Moath al-Kassasbeh, 26세)의 아내를 안고 위로 하고 있다.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요르단 군은 ‘순교자 마즈’라는 작전명 하에 전투기 30대를 동원, 시리아 내 IS 군사 훈련 시설과 무기고를 공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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