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임계면에 '백두대간 약초나라'라고 있다. 험한 산길을 오르는 모노레일을 타고 지역의 자생하는 약초를 탐방할 수 있고 건조된 약초를 판매하는 곳도 있다. 여기서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을 발견했다. 차림새로 보아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 봉화마을에 계실 때다. 이광재가 태백·정선·평창 지역 국회의원 할때 그의 초대로 약초나라를 방문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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