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안목항 커피거리에서 동해 어달리 까지 바닷가를 둘러보며... 남는 사진은 갈매기였다.
이상하게 다들 조나단 같단 말이지... 괜히 감정이입이 되고 저 친구는 '꿈'이 있을까? '갈매기의 꿈'을 읽던 중학생 시절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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