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의 기준없는 편파심사에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다음에서 양현석 인물검색을 했더니 아래의 100자평이 맨위에 올라와 있다.
서태지와 아이들때부터 당신을 좋아했는데 전소현양 편파심사에 큰 배신감을 느낍니다. 그런사람인줄도 모르고 그동안 당신을 좋게봐왔던 제 자신에게 화가 납니다. 앞으로는 당신을 욕하며 살겠습니다. 배신자... / 더러운세상 2015-02-11
돈많으면 그래도 되냐? 멀쩡한애한테 막말하고 상처주고 떨어뜨리고, 모자란애한테는 백댄서 붙이고 온갖 어이없는 칭찬 퍼부으며 1등으로 올려놓고, 전소현양 기사나 영상은 찾아보기도 힘들게 만들고, 에라이 ㅗ / shlklsd 2015-02-10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라, 편파심사로 멀쩡한애들 상처주고 갑질로 원하는 딴따라들 뽑아대는 짓거리 더러워서 못봐주겠다. / 봄날은갔다 2015-02-10
지난주 서예안이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리를 보고 웃지'를 부를 때 전문 백댄서가 등장했다. 시청자들은 백댄서의 등장이 공장하지 못하다고 보았고 더이상 양현석의 편파적인 행태를 참지 못하는 것 같다.
K팝스타 시즌4 방송 게시판에도 양현석의 편파적인 심사의 행태를 비판하는 댓글이 대다수다.
지난주 양현석의 서예안 전소현의 심사평이 공정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이번에 또 에스더김과 이진아의 심사평, 그리고 릴리와 삼남매를 공동 2등으로 한 게 논란이다. 심사위원의 개인차가 존재하는 건 어쩔 수 없는 변수다. 하지만 각 개인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심사가 오락가락 해서는 안된다. 자기 새끼가 이뻐 보이는 건 인지상정이지만 그렇다고 남의 새끼를 죽여서까지 자기 새끼 챙기는 건 안된다. 남의 새끼를 죽일 때는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공정해야 한다. 그래야 대중을 납득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양현석의 심사평은 설득력을 상실했다. 계속 그렇게 해봐라. '갑'질 논란의 단두대에 서게 될거다. YG 무너지는 거 어려운 일이 아니다. 대중이 외면하면 망하는 거다. 쫌 단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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