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 / 2014.10
가족의 의견에 따라 끌려가게 된 대관령 양떼목장. 양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건가? 산책을 하러 여기까지 온단 말인가... 양떼 목장인지 사람떼 목장인지 사람구경 하고 싶다면 추천
'한국 여행기 속 아몬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울진군 평해읍 관동팔경 제일경 월송정, 남대천과 만나는 기수역의 풍경 (0) | 2015.02.26 |
|---|---|
| 정선 아라리촌 초가집 구들장에서 메밀전병에 옥수수막걸리 한잔... 좋다 (0) | 2015.02.24 |
| 강릉 정동진 겨울바다, 할머니와 옥수수 (2) | 2015.02.13 |
| 외줄타기 명인의 날다람쥐 같은 도약, 수원 화생행궁 앞에서... (0) | 2015.02.12 |
| 징기스칸의 후예들, 용인 한국민속촌 마상무예 시범단 (0) | 2015.02.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