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김이 GOD '니가 있어야 할곳'을 불러 유희열, 양현석, 박진영 말대로 대역전을 한걸까요?
아님 케이티의 무대는 언제나 최고였는데 심사위원들의 저렴한 안목 때문에 저평가 되었던걸까요? 저는 후자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난번에 혹평을 받았던 켈리 클락슨의 'Because Of You' 완전 빠져들게 만들던데... 무조건 세게 질러야 귀가 열린다면 그건 심사위원 자격에 문제가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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