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공터에 젊은이들이 자주 뜨겁다. 부끄러움을 잊은 젊은이들... 사랑은 위대하다.
텅빈 공터 위 뜨거운 한쌍, 그림이 이쁘다 싶어 몰카 아니 도촬인가.ㅎ 공공장소에서 용감하게 했으니 사진 찍히는거 정도는 감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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