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배 제1회 그네문학상 출품작 보기

제1회 그네문학상

http://www.ziksir.com/ziksir/view/1978

페북에 올라온 그네문학상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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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재 낙타를 서울대공원은 격리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메르스 치료하기가 힘듭니까?
  고심 끝에 서울대공원을 해체하기로 결론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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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찬 메르스가 문제라는데 낙타를 조심하면 이게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는데 제가 낙타고기를 먹고 순방을 다녀오면서 열이 났는데 낫은 것처럼 굳이 애쓰지 않아도 무위도식이라는 좋은 말처럼 저절로 우주가 도와주고 이게 투명한 과정 속에서 차차 처리가 될텐데 처음에 정보공유가 안됐다고 하는 건 다 정부의 무능을 질책해야하는건데 유능한 문장관이 책임을 지고 토의와 반성 속에서 차차 건전하게 잘 해나갈 것이라 믿고 이뤄질거라고 기대해주면 될거고 지금 지방자치랍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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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혜 메르스가 빨리 이렇게 나가고 있는데 이것을 반드시 정부에서 해결을 해 나아감에 있어 온 우주가 원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겠다. 바쁜 벌꿀은 미국으로 아몰랑 하더라도 중동에 청년들이 가 대한민국에 청년들 다 어디갔냐고 이렇게 경제가 활성화 되면 우주가 돕는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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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진 누가 더 영혼없이 존나 씨부리는지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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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무형 이번 그네문학상처럼 획기적인 백일장이 열린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동시에 우리가 진정 원하는 글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이것이다 라고 정신을 차리고 나아가다보면 원하지 않는 글을 쓸 수 있게될 것이지만 비록 이것이 바쁜 벌꿀은 대통령직을 사퇴할 겨를도 없게 만들지라도 끝까지 밀고 나가다보면 유언비어 유포하여 사회를 혼란케하는 자들을 대통령을 시켜줄 것이고 그것을 간절히 바라다 보면 온 우주가 나서서 종북척결을 도와줄 것일테지만 우리가 나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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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호 페이스북 잉여들이 텅텅 빌 정도로 한번 해보세요. 다 어디 갔느냐, 그네체 쓰러 갔다고..ㅎㅎ 그정도로 이제 그런 어떤 문학상을 우리가 정말로 혼연일체가 돼서 하다보면 그때는 우주가 도와서 문화상품권을 받을수가 있다, 그렇지만 만약에 편집부가 잘 합의해가지고 노잼상에 뽑히면 그것은 좀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 에너지를 잘 분산시켜서 고심끝에 직썰을 해체하도록 하겠다, 이것을 우리가 이제 핵심과제로 두어서 정말로 잘 추진해야 한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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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한우 이번 메르스 사태에 대해서 그렇게 제가 말씀을 확실하게 드릴 수 있는 것은 그 메르스라는 세균들이 다시는 결코 나오지 않게...아 바이러스라고요? 제가 뭐라고 그랬죠? 아무튼 확실하게 대한민국의 보건당국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들어 그 다음에 환자분들께 그 깊은 마음의 상처는 세월이 해결할 수 밖에 없는거겠지만, 우리 국민들 모두가 보건소부터 해가지고 방역을 같이 하자는 그런 의식을 가지고 소독도 열심히 한다면, 그 트라우마나 이런거는 여러가지는 그런 사태파악이 확실하게 되면 그것이 제대로 책임이 소재가 이렇게 되서 하나하나 밝혀지고 투명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그것은 제가 분명히 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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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대원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해 메르스라는 질병과 전염성이 강한 이것을 막는 정부의 역할을 최선을 다하는 척 하는 것이 확실하게 힘쓰다보면 정부의 의지요 뜻이라는 것이 온 우주를 감동시켜 국민의 생명따위 내 생명만 지킬 수 있는 것이 온 국민이 알게 되는 희망찬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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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철 에 수첩을 보니 제가 대통령이 되면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일단 제가 알겠어요. 에 정부는 유언비어를 잘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메르스를 이겨내고 또 그것이 간절하면 우주가 나서서 병을 이겨내는, 그러니까 군생활을 하듯이 그 앞으로도 딱 의지를 가지고 하면 정부는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청년들이 전부 중동으로 가서 낙타도 타고 다 그렇게 나라가 싸그리 비어가면 좋지 않겠어요? 호호호. 그러니까 우리는 유언비어를 막는다는 것을 집중하여 앞으로 더 노력하는 정부가 될 것을 주문하고 미국 여행은 좀 있다 가라고 하니까 일단 제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대통령직을 사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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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욱 우리 모두는 이 문체를 그 알맞게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 두려움 없이 젊은 도전 정신을 발휘해 중동에 나갈 수 있는 그런 의지를 온전한 마음으로 그 다잡아 주심에 감동하여 온 우주의 마음을 끌어 모아줌으로 외교길에 나설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보다 완벽하게 도와주는 것에 감사하며, 모든 사람들이 이해를 하는 것에 있어서 큰 도움을 주는 이러한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감사함으로 너는 씨부려라 나는 모른다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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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원 우리가 어 그 필요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므로써 졸음이 쏟아지는 것은 제가 잘 알겠어요 이런 식곤증과 배부름이 식사에 도움과 앞으로 회사생활에 짤림이 되니까 회사 사람들 다 어디갔냐 하게 중동으로 밥을 먹으러 가야한다는 것은 온 우주가 도울 것입니다 (눈물 한방울 흘린다) 밥먹고 배가 불렀다고 하는데 안 졸기가 그렇게 힘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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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묵 아니 도대체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댓글이 하나도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사람들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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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gina Kwon 왤케 웃기냐 진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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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은 생각을 해보면 메르스는 결국 마스크만으로 해결될 수 있지 않겠나라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하다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온 국민이 하나되어 건강만을 생각한다면 메르스라는 것은 비단 극복할 수 있는데, 이번 미국순방은 국민을 생각하고 국민의 뜻에 부합하기 위한 창조경제의 발판을 이뤄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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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ry IN 제가 메르스때문에 미국 안 간 줄 아세요? 그것만 생각하면 한숨이 나와요.
  지금 제가 방금 뭐라고 했죠?
  아몰랑~ 선물로 가카 자서전 보내면 명의 회손으로 고발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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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 Kwanghwek 이번 메르스 사태는 어.... 그... 저.... 그러니깐 이산화까스~ 산소까스~가 아주 그냥 많이 중동에 넓게 퍼져가지고 그냥 낙타들이 병에 심하게 걸리게 되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게됩니다. 해결책에 대해서는 바쁜 벌꿀이 슬퍼할 겨를 없이 이렇게 생각을 제가 하고 있는데, 간첩도 우리 국민들이 잡았듯이 온 국민이 정성과 힘을 모아서 대처를 하고 신고 열심히 하시고 막 이래가지고 열심히 하다 보면 온 우주가 나서서 비정상의 정상화를 이끌어 극복이 가능하지 않을까, 어버버.....
  
  에.... 그.... 제가 방금 뭐라그랬습니까? 결론적으로 이 사태의 해결을 위하여 정부를 해체시키고 대통령직을 사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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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se West 자꾸 이렇게 저를 이미테이트 하시려는 것들이 어떻게 보면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그게 되면서 또 이런것들이 제가 앞으로 국민들이 정부의 불신을 사는것들을 해결하게끔 노력을 하게 할수 있는게.. 아몰랑 나만 미워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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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순빈 이러한 백일장은 더욱 장려받아야 한다면서 경제성장을 위해 우리 젊은이 들은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보내기위해서 중동과 협력을 했지만 메르스때문에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고 온 우주가 힘을 모아서 마음을 다한다면 메르스정도는 극복할수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창조경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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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ju Song 제가 이번 그네문학상에 도전하게 되어 입상한다는 것은 다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의 에너지가 분산되어 이루어 진다는 것은 제가 잘 알겠다. 문상을 받게 된다면 고심 끝에 국민을 위해서 문상을 해체하는 것이 옳다는 것 또한 창조경제의 일환이 될 수 있다 이겁니다. 이를 위해 젊은이들이 한 마음 한 뜻을 모아 중동에 간다면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다는 것은 현 경제 상황에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창조경제라는 말에 집중해야 합니다. 젊은이들이 문상을 받으면 다 중동에 가서 낙타를 조심해야 하는데 사실 이것은 제가 차차 집중해서 당선이 되면 다 할겁니다. 그런 도전 정신을 완벽하게 다잡아 범국민적 합의를 통한 의지로 발산하면 제 수첩에서 고심끝에 열심히 적고...잘 기억하고...왜 그러냐면 바쁜 벌꿀은 문상을 쓸 시간도 없기 때문에 내가 문상을 받아야 하는것은 잘 알겠다.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첫 번째가 내가 문상을 받아서 영화 잘 보고..사용 잘 하고...그러니까 결론은 앞으로는 더욱 대통령직을 사퇴하듯이 의지를 가지고 바람이 이루고자 하는게 이렇게 되듯 집중하여 본인을 안 뽑아주면 참 나쁜 페이지관리자. 
  아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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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재 아 난 못하겠다.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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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서광 이것들이 보자보자 하니까 놔봐 국민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