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화 / 2008.1 라이브클럽 쌤에서..
싱글을 낸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고.... 공연이 끝나고 씨디를 샀는데 "00님~ 감사합니다!" 라고 정성스럽게 사인 해줬던 기억이 난다. 진지하게 노래하는 모습에 오래 하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역시 요즘도 활발히 활동하는 보기좋은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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