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결국 까불이로 등극.
한국과 일본 취재진들에게 신경질적인 태도를 보이고... 쇼트 드레스리허설 때는 아사다 마오를 방해하고...
김연아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안부나 전해 주세요~"
아무튼 이번 쇼트프로그램에서 자국의 이점을 등에 업고도 점프를 실수하는 등 65.23점으로 쇼트 5위에 그쳤다. 오히려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보다 침착하고 부드러운 연기로 2위에 올라 러시아의 피겨퀸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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