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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에서 이병헌과 호흡

by 속 아몬드 2014. 12. 5.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편에서 이병헌과 에밀리아 클라크가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녀의 여신급 미모가 다시 주목되고 있다. 1987년생 영국 출신 배우로 영화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했으며 미국 HBO 인기 드리마 '왕좌의 게임'에서 신비로운 대너리스 타가레옌 공주 역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위 사진과 같이 160cm, 52kg의 아담한 체구로 여신급 배우 중 최단신에 속한다. 하지만 신체의 비율이 좋고 볼륨감있는 몸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2012년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했고 2013년에는 유명 남성웹사이트 'ASKMen.com'에서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신' 1위에 꼽힌 바 있다.









터미테이터 제네시스에서 에밀리아 클라크와 호흡을 맞추게 된 이병헌. 배우 복이 많다. 이민정이라는 한국 여신급 배우를 아내로 맞이 하더니 세계 최고 여신이라 불리는 에밀리아 클라크와 호흡을 맞추게 되다니... 합성사진이지만 꽤 어울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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