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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마장마술 단체전 금메달의 주인공 정유연, 김동선 보다 그들의 부친(정윤회+최순실, 김승연) 때문에 더 주목 받는...

by 속 아몬드 2014. 12. 10.


금메달의 주인공 보다 그들의 부친이 더 주목 받는 경우가 생기네요.

박근혜의 밤의 비서실장으로 불리우며 비선실세로 거론되는 정윤회와 최순실 사이의 딸 정유연(정유라)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아들 김동선이 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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