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씨월드 수족관에는 사람이 있었다.
이것도 하나의 컨텐츠겠지. 사람이 들어가서 쇼를 하는 게. 그런데 불편하다. 동물원에서 이상 반복행동을 하는 북극곰을 볼 때 보다 더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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