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피플 이라는 밴드가 있었다.
예전에 홍대 클럽빵에서 찍은 사진인듯... 요즘은 활동을 안하는 듯.
최근 한예지가 주연한 드라마스페셜 '연우의 여름'을 봤는데 극중 연우가 버스에서 졸면서 듣던 노래가
바로 플라스틱 피플의 <사거리의 연가>였다. 너무 오랫만에 듣는 목소리라 얼마나 반갑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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