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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섞인 일상

선유도 벚꽃 나들이

by 속 아몬드 2015. 3. 24.

매화가 꽃놀이를 자극하니 벌써 벚꽃 그립습니다.

2012년 선유도 벚꽃 나들이 사진입니다. 윤중로는 꽃구경 보다는 사람구경, 꽃향기 보다는 포장마차의 뻔데기 냄새를 각오해야죠. 윤중로의 북적이는 맛도 있지만 선유도의 한적한 꽃구경이 더 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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