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도 어김없이 홍대 상상마당에서는 레이블마켓이 열리겠네요. 어느덧 8회...
회를 거듭할수록 전시도 엉성해지고... 음악 좀 들어보려고 하면 cdp는 배터리가 없고 헤드폰도 엉망이고... 레이블 공연도 별로 없는 거 같고... 이슈가 전혀 되지 못하는 느낌이네요. 그럼 무슨 의미가 있지?
아래 사진은 갤럭시익스프레스의 어쿠스틱 무대입니다. 2011년 2월 어느날이네요.
어쿠스틱 무대라고 해도 역시 갤럭시의 맛은 지르는 맛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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