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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소광사 곳곳의 낯선 불교미술, 통일 되면 가봐야지...

by 속 아몬드 2015. 1. 27.


소광사(북한의 평양 근처로 추정)

통일되면 가보고 싶은 곳. 










용의 용모가 아동용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나와도 될 만큼 귀엽고 단순하면서 캐릭터가 살아 있다. 불교미술에 대해 쥐뿔 아는 거 없으나 북과 남의 차이가 새삼 흥미롭다. 그러고보니 고구려와 신라(혹은 발해와 신라)의 문화 차이를 우리는 쥐뿔 아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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