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중립은 없다156 세월호 참사를 이용한 개독의 전도 전단지, 몹쓸 인간들... 씁쓸한 개독의 전도 전단지다. 세월호 참사도 하나님의 뜻이냐? 세월호에 승선한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었냐? 아직도 100여 명의 아이들이 물 속에 잠겨 있는데... 이런 몹쓸 전단지 만들어 전도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냐?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어디갔냐?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몹쓸 유령이냐? 다만 하나는 알겠다. 당신이 믿는 "유령"과 이명박이 대한민국을 바친다던 그 "유령"이 동일 하다는 것. 2014. 4. 28. 뉴스타파 - 세월호 침몰 참사 특보, 민간의 베테랑 다이버 들러리로 이용? 550명이니.. 600명이니... 지상파에서 맨날 떠들어 대지만... 지휘체계도 없고 우왕좌왕 유능한 민간 잠수부들을 들러리로 만들고 있다. 책임있는 모습은 누가 보일 것인가? 지금 실종자 학부모의 청와대 행을 경찰이 가로막고 있다. 분명 박근혜는 진도체육관에서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실종자 부모들에게 약속을 했고 그렇지 않으면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옷벗어야 한다고 했다. 게다가 책임있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한 학부모의 전화번호를 받아 적으며 밤에 전화통화를 약속 했고 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제와서 실종자 학부모의 청와대 행을 가로 막고 있다. 전화통화는 닭드립이었나? 박근혜가 기자회견에서 했던 섬뜩한 말이 떠오른다. "떼쓰는 국민과는 소통하지 않겠다." 박근혜는 지금 어쩌면 통곡하는 학부모들이 떼쓰는 .. 2014. 4. 20. 서화숙 기자의 3분칼럼, 세월호는 가치전도의 사회에서 예정된 참사... 세월호 참사에 대한 서화숙 기자의 짧은 말이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정부의 수장인 대통령과 각료들이 규칙을 지키지 않고 책임을 다하지 않는데 어떻게 구성원들이 지키게 만들까.", "간첩조작 사건이 나도 국정원장이 책임지지 않고 은행에서 수천억원대 불법대출이 일어나고 개인정보가 줄줄 새도 은행장도 금융감독위원장도 부처 장관도 책임을 지지 않은 것과 이 모든 것이 연장선에 있다." "천안함 사건이 터지자 똑같은 사고가 다시는 없도록 고민하기보다 피격을 강조하면서 핑계댈 생각에만 몰두한 결과가 지금 이 꼴이다. 북한의 공격이라면 막지 못한 이들이 책임을 져야 하는데 일부는 승진까지 한, 이런 가치전도의 사회에서 국민 각자가 어떻게 책임을 배울 수 있을까." 전문 = http://t.co/DijVkNR0P7 .. 2014. 4. 20. 세월호(인천-제주)를 광고하는 내부 사진들을 보다가... 울컥... 아이들은 세월호에 승선하기 전날... 아마도 자신들이 타고 갈 배가 궁금해 검색을 해 보았을 것이고 아마도 아래의 이미지들을 보고 설레는 마음으로 잠들었겠지요... 그 배의 선장이 책임감 있는 사람인지... 승무원 교육비로 한해 얼마를 쓰는지... 비상사태를 대비한 구명정은 잘 펴지는지... 그런 정보는 찾아보기는 힘들었을겁니다. 찾더라도 뻔하지요. 국내 최대 호화 크루즈로서 최상의 안전과 서비스.. 블라블라 이런 광고 였을 겁니다. 세월호를 광고하는 내부 사진을 보다가 또 울컥하며 밤을 새웁니다. 2014. 4. 20. 서남수 장관 황제라면? 왕뚜껑(짬뽕)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서남수 장관의 황제라면 논란. 먹는거 가지고 그러지는 말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서남수 장관도 사람이니 배가 고플거 아니냐... 본인도 그 자리에서 컵라면 먹고 싶지는 않았을꺼다. 남해까지 내려왔으니 어디가서 회라도 아님 한정식이라도 먹고 싶었을 꺼야... 그런데 당장 배가 고프니 어째? 앞에 컵라면은 보이고 의전하는 애들이 "장관님 컵라면이라도 드세요!"라고 하지 않았을까? 자식들 생각에 물 넘기기도 힘든 학부모들 앞에서 먹는 모양새가 좀 그렇고... 괜히 사진이라도 찍혀서 SNS에 퍼지면 욕 먹을 게 뻔하니... 남 눈 없는 차에 가서 먹을까? 이정도 고민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결국 선택은 그 자리에서 먹는거였다. 하지만 최대한 후루룩 빨리 먹기로 한듯 많이도 집어 넣는다.(라면을 좋아하는 마니아.. 2014. 4. 20. 선장 무기징역이 지금 중요하냐? 이 쓸데없는 살인마 국가야. 지금 선장 무기징역이 중요하냐? 승무원 질타는 나중에 해도 되지않냐? 일단 제발 구조 좀 하자. 550명 다 어디간거냐? 자국의 근해에서 20미터 잠수를 못하는 부대가 무슨 특수 부대냐? 2014. 4. 19. 세월호 참사를 호도하는 지상파 및 종편 앵커, 기자들 보거라!! 유속이 세서 힘들다... 시야가 흐려 한치 앞이 안 보인다... 핑계만 늘어놓는 지상파 뉴스 앵커들은 어느 나라 국민이냐? 사람이 아니라 밥버러지 앵무냐? 이명박 때 지상파 길들이기 하면서 쓸만한 놈들은 다 내쫓기고 밥버러지들만 남아서 지들끼리 승진도하고 급기야 대놓고 대변인으로 가고 그런거 국민들이 익히 알고 있다. 서민이 지 밥그릇 챙기는거 가지고 뭐라하는 건 좀 치사하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다. 유속이 국내에서 2번째로 센 곳이다, 시야가 흐려 잠수가 힘들다, 졸라 핑계만 늘어놓으면서도 몇백명의 잠수부와 군함이... 수십대의 헬기가... SSU 특수부대가 어쩌고 저쩌고 하고 있으니 걱정 말라고? 티도 안나는 부표 세개 꽂아 놓고는 이게 작게 보이지만 사실 졸라 큰거라고? 유속이 얼마나 센지 직접 .. 2014. 4. 19. 파주 삼척에서 발견된 무인기는 중국제 무인기 sky-09p 파주와 삼척 청옥산에서 발견된 무인기.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래 사진을 보면 같은 동체의 모델임을 알 수 있다. 아래 주소로 가면 중국의 무인기 제조 업체에서 판매하는 sky-09p 모델을 확인 할 수 있다. http://www.7335555.com/products_detail1/&productId=618dc479-993f-47a8-9d9a-ab230efc430e.html sky-09p 제원 양 날개의 길이 : 1.92m 총장 : 1.21M 높이 : 0.56m 기술지표 제어 반경 : R 2014. 4. 18. 박근혜 정권 들어 해병대 캠프 참사, 마우나리조트 참사에 이은 세월호 참사, 모두 예정된 인재 해병대 캠프 사고 사고 경위 - 2013년 7월 18일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에서 열린 사설 해병대 캠프에 참가했던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벗고 바다로 들어가라는 교관의 지시를 따르다가 깊은 갯골에 빠진 뒤 그중 5명의 학생들이 파도에 휩쓸려가 실종, 사망한 사건 사고 원인 - 무자격 무적격 민간 사설 해병대 캠프 난무 해결 방법 - 무자격 민간 사설 군대체험 캠프의 퇴출과 관련 규제(사업 허가) 강화 경주 마우나리조트(코오롱) 붕괴 사고 사고 경위 - 2014년 2월 17일 경주시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에서 신입생 환영회 행사를 진행중이던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 9명과 이벤트업체 직원 1명 총 10명이 체육관 붕괴로 사망. 사고 원인 - 철제 구조에 외벽을 샌드위치패널을 붙이.. 2014. 4. 18.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