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진상규명을 원하는 대한민국의 행동하는 연예인 김제동, 김장훈 등
대한민국 연예인 몇명 없네요.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해 촛불하나 밝히는 일반국민이 세월호 유가족에게 득 본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연예인들은 세월호 아이들, 유가족에게 득 본 일이 있죠. 그들에게는 '인기'라는 빚이 있습니다. 국민의 관심과 '인기'로 밥벌어먹고 사는 연예인은 온당 세월호 참사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유가족의 작은 바람을 외면하면 안됩니다. 뮤지션은 김장훈, 이승환, 신대철, 박준, 손병휘... 개그맨은 김제동. 영화배우는 송강호, 김혜수, 문소리, 고창석, 장현성, 조은지... 영화감독 봉준호, 박찬욱, 임순례, 변영주, 정지영 등... 아무튼 몇 없습니다. 아이돌은 철딱서니 없는 애들이니까 봐준다 치고 유재석 박명수 강호동 니덜의 인기는 하늘에서 뚝 떨어졌냐? 광화문 잠깐 들..
2014.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