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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섞인 일상

63빌딩 씨월드 아쿠아리움의 수중발레가 북극곰 보다 더 불편했다

by 속 아몬드 2015. 1. 28.

63빌딩 씨월드 수족관에는 사람이 있었다.

이것도 하나의 컨텐츠겠지. 사람이 들어가서 쇼를 하는 게. 그런데 불편하다. 동물원에서 이상 반복행동을 하는 북극곰을 볼 때 보다 더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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