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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섞인 일상

입춘, 벌써 벚꽃 그립다.

by 속 아몬드 2015. 2. 8.

입춘, 벌써 벚꽃 그립다.

봄 소식에 꽃을 그리니 내 마음이 간사하다.

사진으로 마음 달래고 다시 시린 계절의 거리로 나서야겠다.


사진은 2011년 4월 윤중로 국회의사당 앞에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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